장마철 안전수칙 ▶▶ (장마철 대비 행동요령)

안녕하세요.

 

이번 주부터 드디어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이상기후가 날로 심해지는 요즘이라

이번 장마가 다소 걱정이 됩니다.

 

이번 장마에는 꼭 피해가 없도록,

있더라도 없는 듯 피해가 적도록,

장마철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꼭 한번 장마철 안전수칙 읽어보시고

어떻게 행동하면 좋은지에 대한

대비 행동요령도 익혀보세요!

 

모두들, 

이번 장마엔 피해가 없기를 기도합니다!

 

 

 

 

장마철 안전수칙 침수경보 행동요령

장마가 심해지면

재난문자, 뉴스, 인터넷 등

여러 곳을 통해 침수경보 발령을

알려줄 거예요.

 

※ 침수가 되기 전에는 침수 예보를,

침수 상황에는 침수 경보를

발령하게 됩니다.

 

[침수경보 발령 행동요령]

 

일반 시민 : 침수 위험상황을 인지하고,

스스로 대피 등 대응합니다.

 

반지하주택 혹은 지하 역사, 상가 이용자

: 물막이판 등의 침수방지시설을

재빠르게 설치하고,

하수구 역류 시에는 즉시 대피합니다.

 

지하주차장 이용자 : 물이 차오르면

차량을 두고 즉시 탈출합니다.

 

차량 이용자 : 침수 정보에 따라 우회합니다.

물이 차오르는 도로나 지하차도는

절대!! 진입하지 않습니다.

ㄱ

 

하천 고립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장마철 안전수칙 중 

가장 중요한 하천 고립 사고예방

안전수칙 입니다.

 

[하천 고립 사고예방 안전수칙]

 

1) 비가 오거나 대피방송이 나오면

즉시 하천 밖으로 나가야 해요!

절대 다리 밑으로 피하면 안됩니다!

 

2) 하천 진출입 문이 닫힌 후에는

절대! 하천에 들어가지 마세요!

 

3) 하천에 물이 차오르면,

하천 주변의 사다리, 제방을

이용해서 즉시 대피하세요!

 

4) 미처 하천을 밖으로 

나오지 못해서 고립된 경우에는,

즉시 119에 신고하세요!

 

 

그 외 장마철 안전수칙 알아보기

위 내용 외에도

장마철 안전수칙, 

장마철 대비 행동요령은 많습니다.

 

[대표적인 장마철 행동요령]

 

 - 천둥 번개가 치면,

건물 안이나 낮은 곳으로 피한다!

 

 - 대피할 때는

수도와 가스밸브, 전기차단기를 내린다!

 

 - 전신주, 가로등 근처로는 가지 않는다!

 

등이 있습니다.

 

그 외, 더욱 자세한

장마철 안전수칙, 장마철 대비 행동요령은

'서울안전누리'를 통해 알아보세요!

 

이번 장마는 모두들

아무 피해 없기를, 피해가 있더라도

없는 듯 지나가는 수준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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